서울예술대학교 예술경영전공 제작팀 '예연'에서는 '잠시 외출중'이라는 기부콘서트를 기획하고, 수익금 30만원 전액을 중증 뇌병변·지적 장애아동을 위하여 기부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관객에게 도 전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이 후원금은 7/12(목) 진행되는 테마야외활동 프로그램 진행비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예술경영전공 제작팀(권민정 외 5인)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