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예술경영전공 제작팀 ‘예연’에서는 ‘잠시 외출중’ 이라는 기부콘서트를 직접 기획하고 6/8(금) 오후 8시 홍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콘서트가 의미있는 이유는, 공연의 모든 수익금을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중증 뇌병변·지적 장애아동을 위하여 전액 기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관객에도 전하고 싶었다”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예대 학생들의 마음 따뜻한 ‘잠시 외출중’ 공연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