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노틀담복지관에서 AAC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하기 전
안산의 사례와 마을을 살펴보기 위해
저희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아침부터 방문이라 피곤할텐데도
반짝이는 눈빛과
적극적인 질문에서 선생님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일상을 살아가는 마을을
함께 꿈꾸며 일하는 동료들을 만나 반가운 마음입니다.
덕분에 힘 받아
더 열심히 마을 안에서 관계맺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역주민, 타 기관 선생님
누구라도 AAC에 관심이 있고,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면
방문을 신청해주세요!
이런 만남이 즐겁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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