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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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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 소식

    복지관 이야기

    한양대학교 ERICA 소중한대 15기_3월 이야기

    라윤정 26-04-10 12:17 447 hit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2024년부터 

    한양대학교 ERICA 학생인재개발처와 함께, 

    학생들이 AAC 실천을 통해 

    장애를 ‘환경의 문제’로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캠퍼스를 

    직접 만들어가는 사회봉사 수업을 운영합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을 소개하고,

    사회봉사 수업의 방향과 목적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람중심실천 교육을 진행 했습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큰 종이에 ‘장애인’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 뒤 조별로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순수한 자연,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하게 살아가는..

    극뽁! , 일상 속 장애표시


    대부분은 보도블럭, 안내견, 휠체어 등의 

    보조기기의 그림이 많았습니다. 이는 ‘경험의 부재’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인식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장설명 실습을 진행하고,

    사람중심관점으로 당사자를 지원했을 때 긍정적으로 변한

    실제 사례를 살펴보며 사람중심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중심실천 수업을 모두 마친 후,

    다시 한 번 '장애인'하면 떠오르는 그림을 그리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함께 살아가기,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

    내가 만든 쿠키, 똑별한 사람


    반죽은 같지만 구워지는 쿠키의 모양이 다른 것처럼

    모두가 똑같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학생들의 발표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에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특별한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다름없이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이 그저 지나가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속에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자연스럽게 쌓여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의: 지역참여지원팀 라윤정 070-461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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