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26-08-26 14:44 179 hit



익숙한 공간, 새로운 움직임의 시작 - 방문운동치료
방문운동치료에서는
당사자가 생활하는 가정에서 편안하게 움직임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제 혼자 앉을 수 있어요"
척추 수술 후 고개를 움직이는 것부터 쉽지 않았던 당사자가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 하나씩,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을 잡아주어야 앉아 있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치료사가 곁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앉아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앉아서 풍선도 톡톡! 공도 주고받으며
운동이 어느새 즐거운 놀이가 되었습니다.
작은 움직임 하나가 모여 만들어낸 큰 변화
오늘도 즐겁게 움직이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작은 움직임이 모여 일상이 변화합니다"
방문운동치료는 단순히 운동을 반복하는 시간이 아닌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몸을 움직이고,
일상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발견해가는 시간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움직이고, 오늘은 새로운 동작에 도전하고!
그렇게 쌓인 작은 변화들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기능향상지원팀은
당사자의 “할 수 있어요!”가 하나씩 늘어갈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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